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in #kr2 months ago
  1. 2월 전망이 11월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상반기 인하는 쉽지 않을 것

  2. 대부분 금통위원들은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임에 동의. 향후 물가 흐름이 평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일단 확인한 뒤 금리 변하를 논의하자는 것이 금통위원들의 생각

  3. Forward Guidance 소수의견을 낸 위원은 소비가 당초 전망보다 부진해서 물가 압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수 경기에 대한 사전적 대응이 필요함을 설명

  4. 미국의 경우 시장이 연준의 생각보다 많이 앞서 나갔기 때문에 조정이 있었으나 한국은 그에 비하면 한국은행 - 시장 간 괴리가 크지 않았음

  5. PF 상황만 보면 하방 위허이 크지만 경제 전반으로 보면 상, 하방 요인이 혼재. PF 때문에 금리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며 금리로 해결할 문제도 아님. PF 사태는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며 질서있게 정리 중

  6. IT를 제외한 성장률은 1.7%에서 1.6%으로 조정. 수출 전망치는 0.1%p 상향 조정되었으나 소비가 조정(-0.1%p)되면서 이를 상쇄. 내수만 보고 통화정책을 결정할 수는 없음

  7. 새로운 잠재성장률은 하반기 중 발표 예정

  8.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소폭 낮아진 것은 사실. 물가의 기조적 둔화는 Base Scenario. 상, 하반기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전망치는 각각 2.9% -> 2.3%, 2.4%-> 2.0% 예상. 전망치는 공공요금 인상 추세를 반영한 수치

  9. 포워드 가이던스 시기 확장은 논의 중. 연내 변경은 어려움

  10. 주택가격을 보는 것은 가계부채와 직결되어 있고, 부동산 시장에 자금이 너무 많이 흘러들어갔기 때문. 금리정책을 잘못함으로써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상승시킬 가능성을 상당히 경계해야 함

  11. 국내 금리가 미국에 많이 연동되는 것은 독립성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선진국과 많이 연계되었기 때문

  12. 한미 통화정책은 기계적으로 얽혀있는 것이 아님. 향후 각국 통화정책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전망

  13. 5월 데이터를 보는 것이 중요하나 지금 상황에서 예상하는 것은 어려움

  14. 11월 전망할 때와 지금 상황은 크게 변한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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