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20일차
비가오고 난 후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요세 영어공부도 틈틈히 하고
운동도 조금씩 늘려가는 중이다.
유투브와 cake어플이 많이 도움이 된다.
컨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인듯 하다.
운동은 플랭크와 푸쉬업 ,스쿼드
기본 체력강화 중점으로 해가는 중이다.
오전에 아이 유치원 등원 함께하고
오후에 놀아주는 것도 일상이 되었다.
다음달도 휴직연장이 결정되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푹 쉬고
다음달은 여행도 계획해봐야겠다.
코로나가 어서 진정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