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평판을 활용하여 대출금리를 결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in #kr7 years ago

요즈음 뉴스를 보면 블록체인의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음을 많이 볼 수 있다.
미국의 블록체인 기업과 보험자문회사가 68조원의 보험중개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거래에 대한 기록을 한다고 한다.

관련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61902109960049001&ref=daum

블록체인등의 플랫폼이 금융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스팀잇이 더 대중화가 된다면
혹시 금융과 관련해서 평판이나 팔로워등의 목록 그리고 BLOG, Comment등의 글을 보고 신용점수를 계산해서 대출금리 및 한도가 정해지는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아 정말 요즈음은 블록체인의 생태계가 너무나 광범위하고 Value-Chain이 다양하게 퍼져나갈수 있음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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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한 정성적 신용평가 모델은 과거부터 연구되고 있고 쓰이구 있죵. 스팀이 쓰이려면 먼저 그에 걸맞는 위치가 되어야겠죠?
아직은 너무나 작습니당 ㅎㅎ

네 모수데이터가 넘 적기는 하죠^^

현실 신용이 0이라 참 좋은 제안으로 느껴집니다 :)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스팀잇이 커졌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또 앞으로가 많이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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