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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대한 쇼맨( 신분과 종족을 뛰어넘은 도가니탕??)
네 지금 혹한기 시즌이어서 안그래도 준비하느라 많이 바쁩니다 ㅠㅠ
2월초에 출발하는데 매우걱정이네요 저희 병사들 안그래도 가기 싫어하는데 (솔직히 누가 가기 좋아하겠습니까?) ㅠㅠ 억지로 데려가려고 이끌고 가는 제 마음도 편치가 않네요...
판다님 아무튼 감사합니다! 보상받으면 병사들을 위해 맛난거라도 먹일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