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in #kr6 years ago


이오스에 대한 계략 도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오스는 "부동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과 비교를 하자면 스팀 파워에 해당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에어드랍들이 바로 '건물'에 해당하는거지요

eos라는 땅위에 수많은 건물들이 지어지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건물이란 스팀잇의 '게시글'에 해당하는 내용이겠지요

차이점은 이오스는 이오스라는 땅위에 여러개의 건물(ex스팀잇)이 올라 가는거고

스팀은 스팀이라는 땅위에 스팀잇이라는 하나의 건물이 지어져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os의 가치는 수많은 에어 드랍들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예를들어 알레스카의 땅값을 싸겠지만 서울의 땅값은 비싸지요

서울에는 높은 가치를 가진 건물들(인프라)가 잘갖추어져 많은 사람이 살고

알레스카를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eos만의 가치를 따질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수많은 에어드랍들 또한

eos의 가치를 결정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6/1일 제네시스 스냅샷 시점에 eos.io에 등록 되지 않은 eos 토큰은 소각 되는것인가요??

다운 4.0시점에 소각 기능이 추가 되었다고 하던데

그리고 eosdac의 기준으로 볼때 등록된 eos토큰이 단지 70%정도 인듯하던데

나머지 30%는 eos코인으로 스왑이 되지 못하는건가요??(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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