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rhappywomen의 레지던트 이야기 #1View the full contexttodayis (51)in #kr • 7 years ago 저라면 그 자리에 서있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더 긴박한 일들을 겪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ㅎㅎㅎ 흉부외과나 외과같은 과들은 정말...무섭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