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선생님의 소심한 팬으로써 애정어린 포스팅에 한마디 남깁니다. 저는 이번 비코 사례를 폭탄을 실은 삐걱 거리는 트럭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적 토대로 깨달은 '영원한 상승은 없다'에 공식을 대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많은 이들이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회피하고 있지요, 그러나 채굴 난이도가 변경되는 시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시안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과 같은 포스팅이 더더욱 마음에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심리라는 것이,,,터질듯, 터질듯 큰 비닐방울이 그저 하늘 위로 날아가버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