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복학왕] 179화-4학년 종강을 보고 나서

in #kr8 years ago

어느덧 제 나이가 올해로 25, 대학교 4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3학년을 마친 상황이지만, 왜이리도 막막한 것인지요.

방학을 맞아 나름 이런저런 활동을 한다고 해보지만, 속절없이 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입니다. 

복학왕 179화, '4학년 종강' 편. 

평소 웹툰을 열심히 보지 않지만, 딱 제가 보는 두가지 웹툰이 있습니다.

조석 작가의 마음의소리와, 기안84작가의 복학왕 입니다.

마음의 소리는 초등학생시절부터 보던것이 습관이 되어, 매주 화요일이면 연재되는 것을 보고있고,

복학왕은 주인공 우기명이 겪는 대학생활에 대한 감정에 공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웹툰 속 주인공 우기명은 이제 4학년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는 시기입니다. 

제 삶의 주인공 저는 이제 3학년을 마치고 4학년으로 올라가는 것 뿐인데,

왜이리 막막하게 느껴질까요. 

이번 179화의 한 컷이지만, 이 한 컷에 멈추어 생각에 잠겼습니다. 

정말,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는 것일까요. 

괜히 생각이 더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Sort:  

대학시절이 문득 생각나네요. 전 생활에 치여 일찍 직업전선에 뛰어드는 바람에 그리고 제 성향도 그리 대학생활의 꿈이나 낭만, 활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젊음을 맘껏 누리러 가즈앗!!! ^^

'젊을때 누려라' 또는 '젊음을 누려라'라는 말들이 있지만..
요즘에는 그런 누림 조차 사치인 세상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욕심일 수도 있지만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보팅 감사합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게 젊음을 누리는거라 생각합니다. 일에 치여 일 생각만 하면 제대로 사는 게 아니지요~ 가즈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런저런 생각과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것 조차
어쩌면 젊음의 특권이라는것을, 저는 몰랐던것 같네요.
덕분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즈앗!!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3
BTC 64403.75
ETH 1732.52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