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몇 명이든, 잘났든 못났든 모두 내 새끼듯이 나의 못난 면(물론 그런 건 존재하지 않지만)도 나의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을 존중하고 감싸주면 내 못난 면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감정 또한 마찬가지죠. 사람들이 긍정만 편애하는데 부정적인 감정도 내 새낍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감정을 배척할 게 아니라 감싸 안아줘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날 부정적인 감정도 안 올라오게 될 겁니다. 결론은? 사랑입져^^
자식이 몇 명이든, 잘났든 못났든 모두 내 새끼듯이 나의 못난 면(물론 그런 건 존재하지 않지만)도 나의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을 존중하고 감싸주면 내 못난 면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감정 또한 마찬가지죠. 사람들이 긍정만 편애하는데 부정적인 감정도 내 새낍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감정을 배척할 게 아니라 감싸 안아줘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날 부정적인 감정도 안 올라오게 될 겁니다. 결론은? 사랑입져^^
저는 태생적으로 프로불만러인 것 같습니다. ㅠㅠ
경중의 차이만 있을 뿐 누가 아닐까요? 괜찮습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노 푸라블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