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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W에게 쓰는 편지 - 행복의 길은 고통을 마주하는 선택일지 모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이렇게 문학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시는 님, 역시 에르메스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네요^^ 0.01보팅 드립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이렇게 문학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시는 님, 역시 에르메스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네요^^ 0.01보팅 드립니다
머글도 아무나 마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부족한 머글 본인걸요. 0.01보팅을 10000보팅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