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 6. 당신의 아픔에게

in #kr6 years ago

소심해서 그런지 상처를 많이 받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사람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건가...내가 필요하기 때문인건가, 혹은 지인이기 때문에 실수정도는 이해하려니 넘어가는건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인간관계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12
JST 0.029
BTC 66871.77
ETH 3512.06
USDT 1.00
SBD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