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를 안겨준 스티밋

in #kr4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뉴비 SSIN(@tkddls1116)입니다

스티밋에 무슨 글을 올리지.. 고민이다 고민이야

스티밋 뉴비들은 공감할 거 같아요. 저는 항상 스티밋 하면 이 고민을 했어요.

'무슨 글을 올리면 사람들과 더욱 더 소통할 수 있을까 더욱 더 사랑받을 수 있을까'

어렵고도 어려운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은 아무리 고민해도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알바하고 있는 지금 좋아하는 여행을 갈 수도 없고 먹스팀을 꾸준히하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까?하다가 '그래 차분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정리해보자'하고 공책을 꺼냈어요

공책을 꺼내서 그냥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것들을 차례차례 쭉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정말 생각나는대로 아무거나 다 적었어요. 여행, 맛있는음식먹기부터해서 정말 이런것도 적을 필요가 있나하는 사소한 것 까지 다 적었어요(ㅋㅋ ) 쭉 적은 다음에는 숨한 번 고르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를 찾아봤어요. 뭐가 있을 까하고 공책을 들여다보는데

캘리그라피

너무도 눈에 띄게 '캘리그라피'가 보였어요.

예전부터 보기 좋은 글씨를 좋아해서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직접 한 적은 없었고 보는 것만 즐겼었어요

저는 '아 이거다!'하고 바로 다이소로 달려가서 캘리그라피용 붓펜을 사서 집으로 와서 바로 연습을 시작했어요ㅋㅋㅋ(급전개)

20180118_221613.jpg

오늘 처음으로 연습한 (난장판) 캘리그라피

엉망이죠?ㅎㅎ 그치만 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저는 왜 캘리그라피가 눈에 띄었을까요?

캘리그라피가 눈에 띈 이유는 당연히 스티밋과 관련이 있었는데요. 캘리그라피를 꾸준히 연습해서 캘리그라피 엽서를 스티미언분들에게 보내주는 이벤트나 스티미언분들이 원하는 문장을 적어서 올리는 콘텐츠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이 말을 바꿔서 말하면 스티밋이 아니였다면 캘리그라피를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이죠

여기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스티밋이 제가 좋아하는 캘리그라피보는 것에서 직접 하는 것으로 전환해준거예요

스티밋이 보다 능동적인 취미를 안겨준거죠 (아직 하루했기 때문에 취미라기보다는 제가 더 적극적이게 행동하게 했다가 맞겠네여ㅎ)

스티밋을 시작하고 나서 무언가 더 할려고 하는 것같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더욱 더 생산적인 사람이 되는 느낌이거든요ㅎㅎ


두서없는 글이긴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스티밋은 나에게 취미를 안겨줬다! 더 크게 말하자면 스티밋이 더욱 더 나를 생산적으로 만들었다!였습니다ㅎ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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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이 글씨체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들어요..😍

으아 맘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ㅎㅎ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_^
함꼐 화이팅해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노래 기대할게용

와 글씨 예뻐요 소질이 보이시네요!😊
예쁜 캘리 기대해봅니다

소질이보이다니 감동이네요ㅠ
감사합니다!ㅎㅎ

캘리그라피 엽서 하시면 정말 예쁘고 좋을 것 같아요 ㅎ
기대해 봅니당 !ㅎㅎ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