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줌마 주저리] 따뜻한 봄 배달 마쳤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izianotiziana (57)in #kr • 7 years ago 마시던 얼그레이 티백이 다 떨어져가서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한나님께서 보내주신 차를 생각하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