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

in #kr6 years ago

괴로워서가 아닌 외로워서 우는 것이다..
왠지 공감가는 말인거 같애요.

Sort:  

네 우리의 문제는 외로움이에요. 괴로움이 아니에요.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12
JST 0.029
BTC 66269.64
ETH 3568.77
USDT 1.00
SBD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