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철지붕] - 하락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inroof (44)in #kr • 7 years ago 잠재울수 없는 서글픔과 후회로 몇시간을 발길 닿는데로 걸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우울함은 가시지 않네요.좋은 꿈 꾸세요. 팔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