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복입니다~ 몸보신들은 하셨나요? 따뜻한 엄마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iagd (59)in #kr • 7 years ago 그래서 결국 닭을 드셨나요 장어를 드셨나요?ㅋㅋㅋ
저는 어제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ㅎㅎ 대신 오늘 저녁에 치킨 먹는 것을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