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우, 멸치, 플랑크톤에게 필요한 것View the full contextthomaslee101 (54)in #kr • 7 years ago 선생님의 지갑을 체크했습니다. ㅎㅎㅎ 여기서는 지갑을 체크하는 것이 버릇이 되서 레벨이 같으니까 지갑수준도 비슷합니다. 레벌이 같다니까 괜히 동질감이 빡빡 글이 좋습니다. 자주 뵈요
지갑ㅎ 봄바람에 날라갈 정도랍니다~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