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이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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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철학이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

나에게 사랑이란?

나에게 삶에 대한 사랑이란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나에게 삶에 대한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다시 도전하는 겁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행동은 서투르고 게으르고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면 왜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게으름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으름은 이해가 되는데 의심은 어디서 왔을까요?: 최선을 다하면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얻을 수 있을까요?: 모르죠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아닐까요 그래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최선을 안 하면 후회가 되고, 최선을 하면 실패를 해도 후회가 적고.

철학이란?

Philosophy는 Phil 이라는 '사랑' 과 Sophy라는 '지혜' 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철학이란 '지혜에 대한 사랑' 이라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지혜는 '사랑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최선의 철학이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사람마다 사랑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는 부를, 누구는 가족을, 누구는 명예를, 누구는 지식을...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면 결과는 사랑하는 것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뭐든지 잘해야 하겠죠?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내가 깨달은 방법론에 의하면 제일 좋은 방법은 끝임 없는 질문입니다. 같은 질문일 수도 있고 시간과 장소에 따라선 다른 질문도 있지만 질문을 통해서 성장과 숙성의 시간을 얻는 겁니다.

최선의 사랑, 최고의 사랑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사랑은 사람에 대한 사랑' 입니다. 사람은 반응을 하죠 그래서 사랑을 키워가고 배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사랑하려면 제일 좋은 대상이 사람입니다. 그것도 opposite sex가 제일 좋겠죠 그리고 섹스 ㅎㅎㅎ

'최고의 사랑은 삶' 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삶과 사랑을 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과도 알 수 없고 반응도 무심합니다. 그렇지만 삶과의 사랑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철학자들은 최고의 사랑인 삶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는데 최선의 사랑인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인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 대해서는 정신학자와 심리학자들에게 전임한 것 같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공부하는 철학자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사람에 대해서 공부하는 철학자인지 소피스트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기부여자들입니다. 영어로는 Motivation Speaker들.

좋은 동기부여자들도 있지만 많은 동기부여자들은 사회적인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좋은 동기부여자들일텐데. 이유는 최선의 사랑이던 최고의 사랑이던지 성공은 최선도 아니고 최고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공이 목표가 아니고 최선과 최고를 추구하다 보면 얻게 되는 장식품 같은 것 같은데, 장식품에 치중을 하다 보면 자신이 진짜 얻고자 하는 것을 잊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을 할 때

질문의 긍정적인 결과는 성장입니다. 대신 질문의 부정적인 결과는 의심입니다. 이 세상에 필요 없거나 낭비는 없지만 때가 있습니다. 성장 할 때 의심해서 다져야 할 때...이 두 가지의 때를 못 맞추면 성장이 아니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나를 사랑했나요?

언제 물어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사랑이 끝나고 헤어진 후 그냥 확인 사살을 하는 경우라면 많이 사랑했다고 답해주면 됩니다. 다음 생에 만나자고 구라도 하고...

대신 사랑하고 있는 진행형인데 물어본다면 의심일 수도 있고 확인일 수도 있고 그렇지만 답은 빤합니다. 의심하지 말라고 키스로 답해주면 됩니다. ㅎㅎㅎ

자꾸 쓸데없는 말하면 입술로 입술을 닫아주면 제일 좋습니다.

성장이 좋고 의심이 나쁘다는 것은 아주 촌스러운 쌍팔년도 개념입니다. 2017년이야!

사랑할 때 필요 없는 것은 없습니다. 대신 때가 중요합니다. 질문할 때 의심할 때. 자주 의심을 하면 성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져지기는 하겠지만 항상 그 타령입니다.

대신 질문을 때때로 해주지 않으면 성장을 못합니다. 그 타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성장은 하지만 모래로 성 쌓기 정도가 될 겁니다.

최고의 철학: 삶에 대한 사랑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이 뭔지,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최선에 사랑을 할까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철학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입니다. 잘살고 있는지, 더 잘살 수 있는지, 더 잘살고 싶은지, 만족하는지?

질문은 같은 수 있지만 답은 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삶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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