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카발라
기독교: 카발라
신을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인식의 대상으로 보고, 직접 신에게 근접해서 그 목적에서 봉사하는 유태교적 방법론인 카발라.
이집트에서 시작해서 심령술사로 연결된 은비학, 헤르메스학도 있습니다. 카발라도 많이 영향을 받았을 것 같고, 동북아에서는 도교사상에서 도사를 수련해 영생도 얻고 도술도 부리고, 티벳에는 '사자의 서' 라는 죽음부터 환생까지를 도와주는 죽음 가이드북도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14번을 환생했다고 합니다.
아마 예수도 카발라를 공부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유대교의 카발라가 인도와 티벳의 고승등과 연결되여 있지 않았을까 짐작을 해봅니다. 그래서 예수도 처음에는 염력을 상당히 발휘합니다.
저를 보고 사람들이 참 다르다고 이야기를 가끔합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런데 제가 하고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이유는 카발라의 목적과 같습니다.
신을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인식의 대상으로 보고, 직접 신에게 근접해서 알고 싶은 마음. 여기에 욕심까지 더해지면 지상계를 떠나 신이 존재하는 천상계로 가고 싶습니다. 죽는다고 다 천상계로 가는 것 같지는 않고 대부분은 지상계와 천상계 중간인 곳에 같다가 다시 지상계로 돌아온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저를 무지하게 건방지게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신을 섬기로 열심히 살고 구원을 받고 싶어하는데 저는 그것을 자력으로 하고 싶어합니다. 신과 저를 동격은 아니지만 같은 종류로 보는 겁니다. 시건방지고 안아무인으로 보일수 있고 그래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아무대서나 발설하면 돌아이가 됩니다.
카발라 (Kabbalah)
네이버 백과사전 펌
카발라라는 것은 헤브라이어로 유대교의 밀교적 부분, 입에서 귀로 직접 전수된 <구전> 또는 <전통>을 의미하는 말로, Kabbala, Cabala 등으로도 표기된다. 엄격한 참여의례를 거쳐서 자격을 가진 제자에게만 가르치는 것으로, 오랫동안 비밀의 어둠에 숨어있던 카발라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13세기에 스페인의 유대인 저작에서이다. 카발라는 <신>을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인식의 대상으로 보고, 직접 <신>에 근접해서 그 목전에서 봉사하는 것, 즉 <임재(臨在)>에 대한 길을 가르친다. 거기에 이르는 단계가 각각 독자적인 신의 속성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범신론과 다신교에도 통하는 체계를 지니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메르키제데크에게 천계의 비밀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또한 모세는 신의 계시를 받은 후, 그것을 <율법(트라)>에 기록하였는데, 아무래도 문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카발라로서 후세에 전했다고 한다. 가장 오래된 카발라는 <신의 옥좌 또는 전차>로서 알려져 있다. 이는 『에스겔서』에서 에스겔의 환시를 추가 체험함으로써 영계 참여를 수행하려는 신비주의이다.
기원후 3세기부터 6세기 사이에 『세펠 예티라(형성의 서)』라는 가장 중요한 카발라 문헌이 성립한다. 이는 후에 언급하는 <생명수>의 10의 세피로트와 22의 소경에 우주론적 상징체계를 배당한 것이다. 12세기에는 『세펠 하 바힐(청명의 서)』이 나타났다.
이는 고전적 카발라의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문헌으로, 유대교에는 진귀한 <혼의 윤회>를 주장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 13세기의 모세스데 레온(Moses de Leon, 1250~1305)은 『조할(광휘의 서)』을 저술했다. 이는 2세기에 활약한 랍비, 시메온벤, 요하이의 사적을 기록하면서 성서의 카발라적 해석이 어떤 것인가를 나타내는 근본 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