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결연하게 "하다" 체로 시작하셔서 잠시 주무시고 난뒤 존대말로 바뀐것을 보니 하고싶던 이야기가 조금 사라진듯 하긴 하네요 ㅋㅋ
노다메 칸타빌레 주변에서 너무 추천을 하니 당시에 이상한 반발심때문에 안보고 나중에 후회했던 드라마랄까요. >_< 잊고 있었는데 이젠 한번쯤 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뭔가 결연하게 "하다" 체로 시작하셔서 잠시 주무시고 난뒤 존대말로 바뀐것을 보니 하고싶던 이야기가 조금 사라진듯 하긴 하네요 ㅋㅋ
노다메 칸타빌레 주변에서 너무 추천을 하니 당시에 이상한 반발심때문에 안보고 나중에 후회했던 드라마랄까요. >_< 잊고 있었는데 이젠 한번쯤 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프라하 도착했던 밤에 맥주 두 잔 마시고 썼던 글이라 뭔가 센티하게 시작했는데, 잠들었다 깼더니 갬성이 사라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