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예쁘네요! +_+
P님이 많이 좋아하셨을거 같아요 :)

그나저나 경아님의 이렇게 공개적인 꼬실레이션에 확! 넘어가고 싶은데 일단 제가 지금 스팀잇은 커녕 현실의 일도 감당하지 못해 헉헉대고 있는터라, 당장은 어떤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ㅠㅠ 어제는 접속도 딱 한번밖에 못했고 댓글은 엄두도 못냈고요.. 피드의 글들도 잘 읽지 못하고 있어 이슈가 되는 사건들도 잘 모르고 당췌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거든요!

일단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저 물 천지를 어떻게든 좀 해결한 다음에 사무실이라도 좀 열고, 뭐 좀 이것저것 안정이 되면 경아님의 꼬실레이션과 P님 등이 진행하시는 팟캐스트 진행사항을 보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만일 그 전에 저보다 더 적합한 적임자가 순수미술분야에 나타나서 시작하신다면 당연히 열심적으로 응원해 드리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