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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풀 뜯어 먹는 소리] 드디어 스팀잇 전설의 보팅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in #kr7 years ago

와와 !!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 어렵다는 시리즈를 어떤 날은 하루에 두편씩 열심적으로 올려주신 족장님께 그 영광을 드리고 싶네요 ^^

저는 12시가 넘으니 51일째라고 나와요. 이제 50일 되었단 이야긴데, 그중에 14일 정도는 이런저런 소란스러운 일을 겪으며 허비를 해놔서... 공연히 사용일수만 늘리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도 요즘은 철저히 스팀잇 본 사이트만 사용하는터라, 전설의 그 보팅바를 볼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1. 두번째 줄에 디자이너가 디자어너가 되었어요!
  2. 닉네임 챌린지는 대체 언제쯤......? 오늘 벌써 포스팅을 두개나 하셨던데요...........
  3. 계속 안하시면 이렇게 스토킹 하면서 괴롭힐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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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외면하고 계시다니... 오타 수정하신거 다 봤거든요?

어라.. 내 댓글 어디갔지??

(;_;)
저는 일부러 안다신줄 다 알고 있어요 흑흑
김작가님도 [별이진다] 트위터 댓글창에서 챌린지 참여해 주셨는데... 이렇게 외면당하다니... 엉엉 T_T

흥부해도 그렇고..
어제 댓글들이 30분뒤에 올라오고 막 뒤죽박죽 이더니...
결국 이사단이 나는군요... ㅠㅠ;
스팀잇 주말에 습격 받았나 ㅠㅠ;

그... 그런일이 있었나요? 뒤죽박죽??
저는 역시 주말이 무섭습니다 ㅠㅠ

(그런데 흥부해... 라고 하시니 뭔가 놀부해... 도 해야할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ㅠㅠ)

계속 괴롭히는 통에...
항복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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