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더리움과 샤딩 (Ethereum And Sharding)

in #kr7 years ago

bigcouch 에서 shard를 써봤고 지금도 couchDB에서 shard를 하고 있는데요... couchDB의 가이드에서는 직접적으로 너무 많은 shard는 오히려 시스템을 느리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shard와 merge개념을 블록체인에 개발/실용화를 해야 한다는게 그리 쉽지 안을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의 shard를 그렇게 신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kaipark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Sort:  

@theunseenworld 블럭체인에서 Shard를 넣는 것은 조금은 생소해서 이더재단에서도 천천히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샤드만 독단적으로 가지 않고 POS + Raiden + Shard가 차례로 진행이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샤드는 네트워크에서 해결되는 것은 노드의 과중을 줄이는 단계일테니까요. 아마 샤드의 단계는 거의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4
JST 0.028
BTC 59401.87
ETH 2615.39
USDT 1.00
SBD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