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rader해외선물] 5.28 해외시황 데일리 뷰
지수
전일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의 급락과 북한 및 유럽의 정치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세로 마감
- 북한과 미국이 이후 한결 완화된 발언을 내놓으면서 불안감이 다소 완화됐지만, 사우디아 라비아와 러시아 등에서 산유국이 증산을 협의할 것이란 발언이 쏟아지면서 국제유가가 4% 이상 급락한 점은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중 (종목별로는 엑손모빌 주가가 2% 하락했고, 셰브런이 3.49% 하락)
- 업종별로는 에너지주가 2.61% 급락했고, 통신 분야도 0.59% 내린 반면 부동산이 0.45% 상승했고, 임의 소비재 분야는 0.19% 상승
-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북한 불확실성 등에도 주가가 지지력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
-유럽증시는 유가가 급락하면서 관련 업체들은 약세를 보였고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정치 불안도 시장 심리를 가라앉히며 혼조세로 마감
통화
- 달러화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와 관련된 긴장 완화 등으로 상승 마감
-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열려던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했지만, 북한 측이 예전과는 다른 유화적인 태도를 보여 불안을 완화됐으며,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를 줄여
- 유로화는 이탈리아에서 포퓰리즘 정부가 탄생하는 것에 대한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27주 최저치인 1.1646달러까지 밀렸고, 스페인 정치 불안도 가세, 유로화에 부정적으로 작용
"연준 위원들 "점진적 금리 인상이 최선"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콘퍼런스에서 "점진적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가 있다"며 "진정으로 큰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큰 비용을 수반하지 않고 인상을 계속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고 설명
-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도 같은 자리에서 "점진적 인상"을 선호한다고 언급
- 카플란 총재는 기업의 가격 결정력은 최근 몇 년간 더 제한적이 됐고, 심지어 낮은 실업률에도 물가 압력을 더 침묵하게 하고 있다고 풀이
에너지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증산 논의가 확실시되면서 급락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시아와 사우디 장관이 감산 합의를 완화하기 위한 논의를 하기로 합의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쿠웨이트와 셰브런이 운영하는 유전의 생산을 재개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
- 미국 베이커 휴즈가 발표한 이번 주 미국 내 운영되는 원유채굴장비 수는 전주보다 15개 늘어난 859개를 기록하며, 유가 하락세를 더욱 견인
-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이미 원유 매수 포지션이 매우 깊었던 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도 앞둔 만큼 포지션 청산 움직임도 활발한 것으로 진단
금리
국채가, 경제지표 부진에 상승
- 국채가는 지정학적 위험과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져 상승 마감
- 전략가들은 이탈리아 총리가 결정되면서 향후 어떤 내각을 꾸릴지가 다시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 이날 10년물 독일 국채수익률은 6.1bp 내린 0.405%에 거래됐지만, 같은 만기 이탈리아 국채수익률은 5.5bp 상승한 2.452%에서 움직이며, 양국 국채수익률 차이는 11.6bp 벌어진 205bp에 달해
- 미 상무부는 4월 내구재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1.7%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는 98.0으로 전월 98.8보다 하락. 미시간대 소비자 서베이 부문 디렉터 리처드 커틴은 "소비자들은 실업률이 낮은 상황을 유지할 것을 봤지만,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는 지난달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고 설명
-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은 올해 총 네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32.5% 반영. BNY멜론의 마빈 로 선임 전략가는 "올해 두 번 더 인상이 기존 시나리오고, 올해 총 세 번이 좋다"며 "시장은 금리 인상에 대해서 과도했다"고 지적
소식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하루 한 번씩 읽어 보는데,,, 전문적인 내용이라 좀 어렵긴 합니다.^^
네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황을 대충 참고하시는 방법은
1.전일 글로벌시장에서는 대충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2.그래서 오늘 우리장에는 또는 내가 가진 종목(주식이나 해외선물)에는 이런 움직임이 예상되는구나
이렇게 연결지어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우리 주식같은 경우는 전일 미장 ( 위 섹터 중에는 지수 즉, S&P500지수나 나스닥지수등)의 영향을
거의 90% 받고 출발하기 때문에 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전일 글로벌시황을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지수- 주식(증시) 통화-환율(유로/달러, 엔/달러 등) 에너지-오일,가스 금리-채권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