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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헤미안 랩소디 - 삶의 진한 향기

in #kr6 years ago

저는 씽어롱이 뭔지도 모르고 뭔가 좋은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예매해서 봤어요. 스크린x 좋은 자리가 없어서 결국 오전 9시 반 영화를..ㅋㅋㅋ 제 옆에 한 분만 손뼉치고 노래 따라불렀고 굉장히 어색한 분위기였습니다. 콘서트 분위기 느끼고 싶다면 적어도 오전 시간은 꼭 피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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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그런 뻘쭘함이 있을 수 있겠군용? 사람 너무 많을때가면 시끄러울것 같아서 오전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ㅋㅋ
관객분위기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좌지우지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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