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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조금 솔직한 글, 스팀잇이라는 피난처

in #kr6 years ago

틀린말 없습니다. 돈 때문에 다들 온 것이니(그 이외의 가치가 옵션처럼 좋다고 해도 결국엔요) 돈과 시간의 여력이 없고, 자신의 기대에 못미치면 떠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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