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세이] <반지의 제왕> 속 포기의 가치
-시작하기 전에-
'어떤 내용을 올릴까' 만큼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까' 고민 하던 중,
떠오른 것이 카드뉴스 형식!
제 글을 카드뉴스처럼 만들어서 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번 포스팅은 카드뉴스 형식을 따라해봤습니다. ㅎㅎ..
만들려고 하던 중 @think-big님이 올려주신 로고 관련 포스팅에서 ‘오 이거 써봐야겠다’ 싶어서 로고를 다운 받아 구석에 넣어봤습니다. (제가 감히 태그를 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로고를 올려주신 감사의 의미로 한 번 해봅니다...)
우리 모두 '포기의 가치'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ㅎ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드뉴스 형식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요즘 너무 많은 걸 붙잡고 있지 않나 싶은데 조금은 포기할 필요도 있는 것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포기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스티밋에 쓰고있는 콘텐츠 중 하나가 반지의 제왕인데, 저도 한번쯤은 포기의 가치에 대해서 조명해보고싶엇는데 이렇게 먼저 써주셨네요 :) 잘봤어요! 업봇 퐝퐝 드려요!
와 감사합니다! 저도 doriwalter님의 포스팅보며 함께 많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퀄리티에 지려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잘 닦으시길.....
올크 멋진 카드 이야기 형식 잘 봤습니다 +_+/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것저것 올려보고 싶네요!
와 카드뉴스라니 너무너무 깔끔하고 좋네요ㅠ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