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일기 #1 - 나는 특별한 재능도, 특별한 취미도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ojin0503 (53)in #kr • 7 years ago ㅎㅎㅎ 안녕하세요, 만나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