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omere 오늘의 소소한 생각] 쿼크(Quark)를 아시나요
인간은 아는만큼 볼 수 있다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사실일 뿐 진실이 아닐 수 있는 것이다.
물질은 분자 구조로 이루어 진 원자의 집합체이다.
물질의 기본단위인 원자는 또한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중심에 위치한 원자핵은 역시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진다.
양성자는 소립자인 쿼크(Quark)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러시아의 목재인형인 마트료시카(Matryoshka)를 열어보는 기분이다.
흥미로운 점은 쿼크로 이루어진 소립자의 세계에서는 고전역학의 원칙들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세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원칙이 존재할 새로운 세상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낱 미물에 불과할 수 있다.
만약 신이 있다면,
우물안의 개구리를 쳐다보듯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도 나는 주위를 둘러보며 오만에 빠진것은 아닌지,
스스로 겸손해 지려고 한다.
쿼크는 또 처음 알앗네요.
아무튼 겸손해져야 하겟습니다.
그래도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데 자신감은 가져야겠죠
아는 만큼 보인다는게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요즘 스팀잇 하면서 이 말을 자꾸 새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것 만도 대단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