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omere의 오늘의 생각] 문득 '국가란 무엇인가'란 생각이 드네요.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님의 "오스트리아 학파, 자유의 경제학"이란 글을 읽다가
문득 '국가란 무엇인가'란 생각이 드네요.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는 있는가?
국가가 책임 지겠다는 것은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뜻일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국민들은 국가가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기를 바라지요.
인간의 본성 속에는 집단 속의 피지배적 속성이 잠재해 있나 봅니다.
책임을 지지않는 노예들의 굴종적 편안함에 대비하여
자유로운 개인들의 책임 의식이 오늘은 유달리 차갑고 무거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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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무엇인가. 저는 국가는 강도 깡패 마피아 집단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무정부상태도 마냥 유토피아는 아닐 것이라 보고있어요. 하지만 이론상으론 시장주의 아나키즘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보고있기는 합니다.

헌법이라는 것도. 우리가 동의한 적 없는 조항을, 우리 조상들로 하여금 동의하게 하고선 "사회계약"이라 하는게 웃기기도 하고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지 벌써 3년이 넘었군요.

아나키스트가 되시라는 말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할만한 가치는 있는 주제입니다. 라스바드의 <새로운 자유를 찾아서>를 읽어보시면 생각을 정리하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더.

사실 스팀잇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나 좀 배워 볼까하고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도 Roth님의 글을 접한 후 나도 한번씩 짧은 생각을 올려볼까 해서
"오늘의 소소한 생각"이란 글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이건 분명히 라스님의 영향이니 책임도 물론 져 주셔야 합니다.
자유주의자는 개인의 책임을 높이 평가하잖아요. 하하
저도 요즈음 나라 돌아가는 걸 보면서 작은 정부 생각에 밤잠을 설칠 지경입니다.
추천해 주신 책은 시간 나는대로 구해서 늦더라도 반드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 오셔서 많은 가르침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제가 누군가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한국만 그런것이 아니죠. 전 미국에 살 때 도 정부의 영향력을 어떻게 줄일까 생각에 밤잠을 설친적도 많습니다. 물론 자유지선주의가 정답이다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선동꾼이 아니거든요 ㅎㅎ 다만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망설임 없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는 국가에게 요구하는게 많은듯 합니다..

국민들이 요구하는걸 다 들어줄 수 있게
나라가 빨리 부유해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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