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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in] Diversifying the portfolio of the Tezos Foundation

in #kr7 years ago

테조스는 준비도 굉장히 오래 해 왔고 투기성 자금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보다는 개발 계획을 준수하고 운영을 투명하게 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ICO가 끝났지만 4개월 정도 잘 준비한 다음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하던데이런 점이 EOS랑은 다른 것 같네요. 기술력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좀 더 믿음이 가네요. 조급증 있는 분들에게는 답답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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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보자면 Tezos도 ICO를 통해 받은 투자금이 급작스레 줄어드는 것은 싫은 거겠죠.
사실 이게 제일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그들도 해당 코인을 투자수단으로 사용했고 그코인을 통한 현금화는 당연한데 당연히 수십억달러치가 풀리면 요동이 안칠수가 없죠. 뭐 당연하겠지만 이정도 규모면 자산관리 팀 규모도 적지 않을거라 보이네요.

그런의미에서 EOS는 좀 큼직큼직하게 덩어리를 처분하는 느낌이라서..==;(실제 거래소에 간뒤는 추적할 순 없지만 꽤 많은 금액이 거래소로 흘러간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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