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Youthme Daily] 잠을 반납합니다. 몰아서 짧게 적는 유쓰미의 제주도 벽돌시공 이야기! (Jeju Story)View the full contextteemocat (55)in #kr • 6 years ago 아아.... 멋지네요!! 붉은 벽돌과 파란하늘이 비치는 창문이 너무 잘어울려요!!
감사합니다.
일하는 동안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여러번 들게끔 해준 현장이었습니다. ^^
본건물 상부 좌측코너에 보이는 네모난 구멍은.. 실은 '자쿠지'라는 사실!
바다가 한 눈에 훤~히 보이는 전망과 함께 즐기는 반신욕은 어떤 느낌일까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졌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티모캣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