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라는 온라인 게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teemocat 입니다.
오늘 마침 스팀 & 스팀달러 업비트 지갑이 열렸죠.
호재요 호재!!!
지금이 기회인가?! 하고 현질을 해볼까 하니
(아 맞다 나 거지지..)
근데. 현질?! 현질?! 아니 이건 마치... 온라인게임 같잖아!
문득 이렇게 의식의 흐름이 진행되면서 글을 써내려 보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게임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즐겨 했던 게임은 "어둠의 전설" 이라는 RPG 게임이였죠.
(추억냄새 풀풀......)
저는 게임을 하면 기본적으로 현질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건 매우 귀찮고 피곤한 일이기 때문이죠.
갖은 방법으로 돈을 벌고 노가다를 몇날몇일 해야,
그나마~~~~ 과금한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냥을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전사 캐릭터를 좋아했는데, 전사 캐릭터가 가져야 할 기본 셋팅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갑옷과 뚜껑이죠.
제가 이 게임을 했을 때 이 아이템의 시세는 대충 1.5억?
그때 6천원에 아이템매니아에서 1억을 살 수 있으니.
무려 9천원 정도 드네요. 저는 당시 초딩이였고,
제 일주일 용돈이 대충 2천원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현질없이 어둠의 전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엑스쿠라눔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우드랜드라는 사냥터에서 6존 이상에 서식하는 늑대인간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드랍합니다.
그리고 이 물약을 시장에 팔면 대충 10만원? 정도 되는 어둠의전설 돈을 구할 수 있었어요.
근데 이녀석이 졸라게 쌔고, 몹도 별로 없고 해서 한시간에 5-6개정도 구했던것 같네요.
한시간에 50만원. 대충 300시간 정도를 쟤네만 열라게 패야 1.5억이 됩니다.
이게 그나마도 가장 수지가 맞는 돈버는 방법이였어요.
저는 당시 초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매니아를 통해서 운좋게도
같은 동네에 사는 엄던을 파는 사람을 만나서 거래를 했죠.
(어둠의전설 돈인데 엄던이라고 했답니다)
무려 같은 동네 사는 중학생이였다는.... ㅠㅅㅠ 무섭
여튼 당시에 거금을 투자해서 열심히 게임을 즐기고 신나게 몬스터를 때려 잡고.
아이디를 키워서 1년 후에 약 5만원 정도에 팔고 공부에 매진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일단 제 어둠의전설 스토리 입니다. 해피엔딩이죠.
그런데 어찌된게 그런 법칙들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현질은 항상 빠르고 편하고 강력하다.
하지만 노력으로 이를 커버할 수 있다.
근데 그 노력은 X나게 힘들다.
스팀잇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고래가 되고싶다면 현질이 빠르고 편하고 강력합니다.
현질을 하지 않고 고래가 되려면 @noctisk 님정도의 지식이나 내공.
그리고 매 포스팅을 위해서 탐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게임으로 치면 타고난 & 노력에 의한 엄청난 컨트롤이죠!
저는 비록 스팀파워가 엄청 낮지만.
스팀파워를 더욱 더 갖게된다면, 제가 받을 보상도 늘어날거고.
커뮤니티에서 가지는 영향력도 늘어날 것이며.
제가 스팀잇을 하는 재미가 늘어날 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합니다.
저는 거지니깐요. 일단. ㅠ
현질은 무리가 있을지 몰라도.
당장 눈앞의 마쉬멜로우, 스팀달러를 돈으로 안바꾸고 파워로 바꾼다면?
고래는 아니더라도. 돌고래는 아니더라도.
고등어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짱짱맨이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은 피카츄 짱짱맨이 왔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짱짱맨!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아무튼 앞으로 스팀잇 더 흥햇으면 하네요.ㅎ
거의 모든 글에 30초마다 댓글을 다시는듯 한데.....
쉬엄쉬엄 하세요ㅋㅋㅋ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전송속도를 생각해보면 짱짱 입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지갑 열려서 집중이 풀려 아트나이프로 사출선 제거하다 좀 날려먹어서 속상하네요 크흐흑
크 엇그제 사신 워프레임이요??ㅎㅎㅎㅎㅎ 드디어 작업 시작하시나 보군요!
뭐 조그만건 그냥 레드썬 하시죠 흐흐....
스팀이 새로운 재정거래의 지평을 열길 바랍니다!!
현질이라......뭐가 정답인 줄 모르겠습니다.
팔로우하고, 미약하나마 보팅하고 갑니다^
현질은 선택입니다!!!! 스팀달러를 이용한 스파업은 강추입니다!!!
롤로 치면 녹트스님은 페이커급인가요ㅋㅋ
저는 현질보다는 글빨로 가자는 주의였는데..
업비트의 지갑이 열리면서 마음이 흔들리네요 ㅋㅋ
녹스님은 페이커... 메날두 급이라고 봐야겠죠?
현질은 어감이 좀 강해서, 글을 약간 수정했어요.
아무래도 저도 돈도 없고 쿨럭.....
하지만 당장 스팀달러를 스파로 전환하는게 앞으로 훨씬 좋으리라는건 변함없는 생각입니다!
업비트는 현질의 루트를 마련해줬으니. 저도 조만간 현질을 준비해 볼까 합니다.
(물린 코인들 탈출하면....)
어둠의 전설 ㅋㅋㅋㅋ 와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어릴때 정말 재밌게 했었죠ㅎㅎㅎㅎ
지금 해보려니까 못하겠더라구욬ㅋㅋㅋㅋ
서두의 임팩트가 너무 강한데요?! ㅎㅎ

읽다보니, 블리자드는 직원에게 진짜 칼과 방패 등 아이템을 준다고 하던게 생각났어요. 5년 일하면 검, 10년은 방패였던것 같은데..
스팀잇도 30년 글쓴 사람에게 이런거 주면 재밌을것 같죠! ㅇ_ㅇ)!
필통님 반가워요~~~~~
아이템을 준다니 너무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스팀잇 티셔츠도 본거같은데 나중에 정말 굿즈같은거 만들어서 뿌려볼까 싶기도 하네욬ㅋㅋ
ㅎㅎ 저도 일단 조금 현질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현질을 하는 것이 조금 더 애착을 갖게도 하고 보상이 조금 올라가는 측면에서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습니다.고가요.
현질은 여유있는 선에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다른코인들에 물려서.....
대신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스파업을 했고 앞으로도 쿨럭...!
순간의 현질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오늘의 고점은 내일의 저점일꺼라 믿고ㅋㅋ
스팀은 언제나 저점! 지갑이 열려서 앞으로 편해질것 같네요 ^_^
좋은하루 보내세요 예가체프투샷님ㅎㅎㅎ
저 또한 현질할 돈이 없... 슬픈 이야기 ㅠㅠ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스달을 파워업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저도 스달은 100% 파워업!
돈은 진짜 생기는대로 바로바로 넣을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