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네들의 흔적도, 기왓장의 배려도
고스란히 전달해주셔서 실로 감사합니다.
기준목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
어느새 5월이 다가옵니다. 싱그런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서두에 있어보인다고 귀뜸해주신 분이 아마도
요근래 제가 본 그 분이 맞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
여인네들의 흔적도, 기왓장의 배려도
고스란히 전달해주셔서 실로 감사합니다.
기준목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
어느새 5월이 다가옵니다. 싱그런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서두에 있어보인다고 귀뜸해주신 분이 아마도
요근래 제가 본 그 분이 맞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
기준목은 군청인가 기상청인가 기억은 없지만 그런곳에서 정해놓은거 같아요.
워낙 유명해서 선운사 종무소에 동백피었냐는 전화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네요ㅜㅜ
귀띔해주신 분은 그분이 아닐겁니다. 여기서 만난 분이 아니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