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영국이라서가 아니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나방이라는 애칭을 가진 동생 녀석이 한 명있는데, 한 번 막차가 끊겨 그 친구 집에서 자게되었던 기억이 오버랩되네요. 애가 이건 뭐, 그냥 너무 자연인(?)이라 시선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했던 적이 있네요.ㅎ
비단 영국이라서가 아니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나방이라는 애칭을 가진 동생 녀석이 한 명있는데, 한 번 막차가 끊겨 그 친구 집에서 자게되었던 기억이 오버랩되네요. 애가 이건 뭐, 그냥 너무 자연인(?)이라 시선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했던 적이 있네요.ㅎ
한국에도 자연인(?)이 많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