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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웃백 일기] 리더로서의 역할 : 쉬는 시간을 돌리자
평가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동료들에 대한 배려와, 고뇌하는 과정들.
그리고 표면적이 아닌 진정한 소통을 하려고 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당장은 알아주지 않아도, 언젠가는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시리라
생각합니다.
평가에 너무 과하게 두려워하지 마셨으면 하네요.ㅎ
평가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동료들에 대한 배려와, 고뇌하는 과정들.
그리고 표면적이 아닌 진정한 소통을 하려고 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당장은 알아주지 않아도, 언젠가는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시리라
생각합니다.
평가에 너무 과하게 두려워하지 마셨으면 하네요.ㅎ
평가에 두렵지않아야하는데. 걱정이되는군요 ㅠ
자칫 오해의 여지가 다분하여 다시 적어봅니다.
여기서 두려워하지 마셨음 하는 평가는
다름이 아니라_내가 스스로 예측하거나 바라는 기대와 사뭇 다른 평가에 관해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올곧고 바르게 가셨으면 한다는
'개인적' 바램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