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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네이션 일기 [Feel通]

in #kr6 years ago

저 역시 유년 시절에 가장 제게 큰 기여를 하신 분이 국어선생님이셨습니다. 굉장히 멋진 분이셨는데...졸업하고 10년 가량은 줄기차게 모교를 방문한 기억이 있어요. 잘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어제 유독 그 분이 생각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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