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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원에서의 티타임]펫스팀-4월 5일,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저 먼 발치에서만 바라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촉감이 꽤 좋더라구요.
물까봐 그런 걱정은 이상하게 들지 않았었어요. 워낙 순해서ㅎㅎ
저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저 먼 발치에서만 바라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촉감이 꽤 좋더라구요.
물까봐 그런 걱정은 이상하게 들지 않았었어요. 워낙 순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