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힘들지?
오늘도 이제야 퇴근을 했습니다. 매주 법정 근로시간 52시간 맞출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의미없는 보고서와 보고, 정리, 보고 악순환에 체력과 정신이 피폐해지고 성격만 나빠지고 있는 듯 합니다.
주변 동료들 보다 유독 업무강도가 강한 팀에 소속되었지만 이지경이 되니 참 답답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워라벨을 위해 저만 희생당하는 느낌입니다. 어려운 시기라면 워라밸보다 동료와 함께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두면 좋으려만... 워라밸 저도 이루고 싶습니다. 제 성격이 문제인지..
그냥 씻지도 않고 누워버렸습니다.
터키 하산케이프에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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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운동기록: 10월 30 2018
꿈을 꿨다 악몽이었다. 코노를 갔는데 노래를 다불렀는데 녹음이 안된것이었다.. 정말 잘 부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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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과 디클릭으로 응원드리고 갑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그정도로 늦게 퇴근할 정도의 부서는 아니지만 옆 파트에 비해 사람 운이 좀 없는 곳이긴 합니다ㅜ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힘내세요ㅠㅠ 보팅하시는데도 확인하시구ㅠㅠ 저도 이벤트매니아다보니. 다운보팅되고 있는데 하고 계시네요ㅠㅠ
힘내세요 ㅠㅡㅠ
워라벨 지켜지는 날이 오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빨리 마치고 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