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아침밥은 쁘띠 데쥬네(petit déjeuner)
프랑스어로 점심 식사는 데쥬네(Déjeuner) 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작은’을 의미하는 형용사 쁘띠(petit)를 앞에 붙이면 쁘띠 데쥬네(petit déjeuner), 아침 식사라는 의미가 된답니다. 귀엽죠😋
만약 프랑스를 떠나게 된다면 힘들 것 같은 점 중 하나가 저한테는 여기서의 아침일 것 같아요. 프랑스식 아침식사(petit déjeuner français).
버터 풍미 가득한 크루아상(croissant)에 따뜻한 커피를 함께 드는 프랑스식 아침에 너무 빨리 깊게 적응해버린 것 같아요😅ㅋㅋ;
(크루아상 말고도, 초콜릿이 든 빵 오 쇼꼴라(pain au chocolat) 또는 바게트에 버터나 잼을 발라먹는 타르틴(tartine)도 보편적이랍니다. 만 저는 크루아상충)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밖에 나가 조용히 커피와 빵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프랑스에 사는 게 참 좋아요ㅎㅎ
오늘은 멀리 안 가고 동네 아재 카페에서 좋은 아침☀️
크루아상은 겹겹의 생지에 버터를 켜켜이 쌓아 만드는 빵이죠,
왠지 요새 버터가 몸 곳곳에 침입해 있는 저를 자주 상상해요🙃
파리에서 아침 먹고 갈래?😋
... 라고 드립치고 보니 왜 라면 먹고 싶어지나요.
아까 걱정과 달리 저는 한국이나 다른 데 가면 또 다른 거 잘 먹으면서 살 것 같네요 하하 피는 속일 수가 없군🙂🙂🙂
1일1깨우침👌🏻
ㅋㅋㅋ표현력이 굉장히 귀여우세요!
버터가 몸 곳곳에 침입해 있는 저를 자주 상상해요오랫만에 웃고갑니다~ 자주소통해욧!하하 잘 봐 주셔 고맙습니다😋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