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9년 4월 23일

in kr •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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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한 요즘이다.

아침에 학교를 가서

14시간 후에 집에 온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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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쯤 학교를 가서 자소서를 조금 쓰다보니 금방 10시가 되었다.

이번주 금요일에 평가원에서 내려와서 간호 술기 평가를 보는데 6가지 항목 중에 하나를 본다.

누가 평가를 볼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와서 연습중이다.

그리고 오늘 10시부터 교수님 2분께 검사를 받고 확인 받으면 귀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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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되자말자 모두들 교수님 방으로 향했다.

사실 간호술기는 2학년때 모두 배웠고 그것으로 중간, 기말고사를 쳤으며 실습 중간중간에도 핵심술기술로 공부를 하며 이번학기 시작전 2주일찍 나와서 연습했고 어제 하루종일 남아서 까지 공부를 했고 우리는 4학년이기 때문에 다들 잘한다.

정말 잘한다.

통과하는것에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문제는 소요 시간이었다.

평가에 한명당 약 5분의 시간이 걸리는데 우리과는 80명이다

대충 계산해도 하루 내로는 못끝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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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 지나 12시가 되었다.

평가를 못본인원이 너무 많았고 교수님 방 앞에는 긴줄이 생겼다.

점심식사도 해야하고 이대로는 끝날것 같지 않았다.

그리고 민심이 너무 흉흉했다. ㅋㅋ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교수님께 찾아 갔고 두분 중 한분에게만 검사 받고 집에가라는 허락을 받고 전체 단톡방에 공지를 했다.

공지를 하는 순간 우리과 건물에 울리는 함성소리를 들었을때, 큰 계약을 성공해낸 사업가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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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밥을 먹고 어제 못갔던 치과 가려고 학교를 떠나는데 뭔가 찝찝했다.

"그래도 나 대푠데.... 다들 인증평가 준비한다고 바쁜데 학교 떠나도 될까?"

그리고 다른반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혹시 도움 필요하면 바로 연락 달라고 했다.

약 2시간 후 나는 학교로 들어가서 일을 돕기 시작했고 11시가 다되었을때 집에 올 수 있었다.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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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게 좀 많다

한꺼번에 처리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드니까 하나씩 처리해야지.

오늘 일기 쓰고 테이스팀 쓰고 빨리 하나 처리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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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anama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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