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아니 12시가 지났으니까 3일
여기까지 온게 정말 너무 신기하다
믿기지 않을정도로 신기하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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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언쟁하지 않는다.
언쟁하지 말아야지.
나는 대인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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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잘 남겨놔야겠다.
선택의 기로에 있기 때문에.
갑자기 나에게 결정을 하라고 했을때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나중에 지금을 돌아봤을때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하지 못했음에 대해서 후회 하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