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비빔밥
집에 나물이 많아서 계란후라이만 해서 챔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머것슴당
나물이 참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데 요래 집에 많이 있으니 한끼 뚝딱하기에 참말로 좋네요
원래 비빔밥이 비벼놓으면 양이 엄청 많이 지는지라 밥을 조금만 했는데도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한끼 아주 배부르게 뚝딱 해결했습니다 ^^
집에 나물이 많아서 계란후라이만 해서 챔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머것슴당
나물이 참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데 요래 집에 많이 있으니 한끼 뚝딱하기에 참말로 좋네요
원래 비빔밥이 비벼놓으면 양이 엄청 많이 지는지라 밥을 조금만 했는데도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한끼 아주 배부르게 뚝딱 해결했습니다 ^^
바득을 잡아보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