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광안리 해변과 캡슐호텔 호텔1 후기.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다들 설연휴는 잘지내고 계신가요?ㅎ
저는 갑작스러운 일정변경으로 오늘은 집에서 쉬고 내일 외갓집에 갈것같네요.
안그래도 겨울이 되어 살이 부쩍늘었는데. 어제오늘 설음식을 엄청 많이 먹다보니
그새 또 살이 차오르는 기분이 드네요...... 방심하면 안되는데..
오늘은 제가 지난주에 여행을 하였던 광안리와 대한민국의 유일한 (?) 캡슐호텔인 광안리에 위치한
호텔1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사실 리뷰라고 해봣자 별것없지만ㅠ 지극히 개인적인 짧은 후기입니다 ㅎㅎ
밤바다를 보니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가 생각이 나지만 여기는 여수밤바다가 아닌
부산밤바다 그것도 광 안 리 !! 밤바다입니다!! 광안리 밤바다를 보니 전 포스팅에 올렸던
블랙팬서의 광안리 한 장면이 생각이나네요ㅎㅎ
짧은 부산일정으로 제가 간곳은 많지가 않아요. 광안리해변, 해운대해변 정도?
아!! 해운대를 방문예정이시면 돼지국밥과 밀면도 유명하지만 개미집한번 꼭 가보세요!!!
아마 페이스북을 하시는 스티미언분들께선 미리 알고 계시겠지만 개미집의 낙곱새(낙지+곱창+새우)
의 그 맛은 감히 어마어마합니다. 소주를 부르는 맛~~?
아 참고로 저는 참이슬 보다는 처음처럼을 선호합니다!!
부산의 많은 음식점은 처음처럼을 취급하지 않지만 개미집은 처음처럼을 판매 하시더라구요!
아마 현지분들도 많이 방문하시지만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던 점입니다.
스티미언분들 캡슐호텔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캡슐호텔은 일본에서 개발된 한명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인데요. 최근에는 겨울이라 그런지 일본 료칸여행이 대세지만 한때 일본 캡슐여행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캡슐여행을 경험해보기 위해 많이 방문하곤 했어요!!
그리고 !! 부산 광안리에 호텔1이라는 캡슐 호텔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부산에 가면 꼭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이제 방문하게 되었네요.
호텔1 캡슐호텔은 멘션호텔, 슬림호텔, 캡슐호텔로 나뉘어져있는데 제가 묶었던 곳은 캡슐호텔입니다. 또한 호텔1은 시티뷰와 오션뷰(광안리뷰~) 선택이 가능한데 오션뷰의 가격이 더 비쌉니다.
호텔1의 후기 점수 3.25/5
안락함 ★★★
가격 ★★★★
조식 ★
편의시설(별침대) ★★★★★
안락함
침구류 및 내부의 경우 딱 1인실이라 할수 있을정도의 공간이였으며 침구류의 청결상태는 가격대비 꽤 좋았습니다. 또한 1회용 수건 및 잠옷, 슬리퍼 및 세면도구는 깔끔하고 청결을 신경쓰시는 분들에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창문밖에 보이는 오션뷰는 50,600원 (조식포함금액) 이 아깝지 않은 광안리 해변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침실의 단점은 창문에 커텐이 없어 이른 아침 의도와 상관없이 아침 기상을 할수 있다는 점과 침실에 문없이 커텐으로 이루어져 있어 소음 발생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외부와 너무 오픈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가격
저는 조식이 포함된 오션뷰 가격으로 50,600원을 결제 하였는데 조식의 경우 거의 약 만원 정도로 조식 불포함의 경우 4만원대의 금액으로 일반적으로 부산을 여행하는 스티미언분들에게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 것 같아 좋았습니다.조식
최악입니다. 최악중의 최악.. 이런 조식을 만원 가까움 금액을 받는다는 것이 화가날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나라를 여행다니며 많은 호텔의 조식을 먹어보았으나 호텔 1에서 느꼇던 조식은 아프리카의 일반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되는 무료 조식과 비교해도 못하면 못했지 높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시리얼과 과일조금.. 전날의 과음으로 인하여 컵라면 하나를 먹고 끝내려고한 저는... 컵라면은 추가금액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을 하였습니다... 내 만원... 만원... 만원... 차라리 호텔1에 묶으실 스티미언 분들께서는 호텔 1 골목 근처 할매재첩국에서 재첩국으로 든든한 아침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편의시설
별침대. 감히 우리가 호텔1에 묶는 이유라고 꼽을수 있는 것이 별침대입니다.
별침대는 추가요금을 내야 이용할수 있는데 극장식 바다전망과, 음료 무한리필의 장점이 있습니다. 오전에 부산 및 광안리 여행 이후 별침대에 누워 광안리 해변을 바라보며 연인(?) 과 사랑을 속삭인다면 캬~~~~~~~ 조식과는 다르게 추가요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실수 있을것입니다. 별침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편한 자리를 차지하시면 되세요~
또한 각자리마다 콘센트가 부착되어 있어 그곳에 누워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아도 참 좋을 것 같네요. 또한 호텔1 10층에는 별카이라는 루프탑 시설이 있지만 저는 추운 겨울에 부산을 방문하여 이곳은 가보지 않았네요~~~
그럼 지금까지 케빈의 광안리 호텔1의 후기 였습니다 ^^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너무 아늑해 보이는데요?ㅎ
이쁩니다.ㅎ
네네 한번쯤 꼭 묵어보셔도 되실만한 곳이에요 ㅎㅎ
침실 문이 없는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아마 제가 묶은 캡슐룸 말고 맨션룸 및 슬림룸은 아마 가격대비 더 높은 안락함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저 공간에 혼자있는것 자체만으로도 새롭고 기분좋을 것 같아요
체크인할때 짐을 들어주고 일하시는 알바분들이
하와이안 남방을 입어서그런지 몬가 외국여행온 기분도 듬답니다 ㅎㅎㅎ
너무 이쁜 공간인걸요?! :D 조식만 빼고 꼭 다녀오겠습니다 :P 꿀팁 감사합니다!!
조식은 할매재첩국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