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탕 6번째 이야기 (steem bathhouse, 6th story)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모든 걸 성급하게 판단하면 안되죠. 좀 더 지켜보면 희망이 더 보일 거라 봅니다.
좀 성급 했던건 사실 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바로 반응 했으니까요...
좀더 차가워 질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