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네 새로운 까페를 발견하는 기쁨!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아포카도를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신세계였네요. 커피를 즐기는 취양이 다양한 줄 처음 알았네요. 에소프레소는 아직 제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