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live의 "먹튀", 그리고 앞으로의 스팀잇

in #kr6 years ago

사실 디라이브가 버퍼링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잘가라 하고 싶네요.
서드파티를 하면서 자기 돈을 안들이고 스파임대만으로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Sort:  

허접한 서비스였다니 다행입니다. 새로 출시되고 나서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서드파티가 자기 투자금 없이 스파임대만으로 하는 건 분명 이런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입문턱을 낮추는 좋은 면도 없지 않으니... 지켜봐야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0907.24
ETH 3249.66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