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가 병원에 갔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큰 병은 아닐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반지 선물할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예~. 아내 앞에선 내색 안는데..
조금 마음이 불편하긴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