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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트를 볼 줄 아예 모르지만요.
이상한 것이 일정한 가격 이상이면 더 오른다고 하고, 일정한 가격 이하면 더 떨어질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가격의 등락이란 적정한 가격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오를수록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떨어질수록 오를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 아닌가요?
차트에 관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이런 의문이 있습니다.

상식적인 부분이 맞지요
시장에는 사고자하는 사람, 팔고자하는 사람이 있듯이
본인의 수익에 대한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고민을 많이들하시겠지요.

1분차트, 1시간 차트, 1일차트, 1주 차트, 1달 차트로 확대해서
시장을 보면 어느 순간이든 과거의 매물대와 현재의 매물대라는 부분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저항과 반등이 있을 뿐입니다.

예측은 불가한것이고
단지 시장에 대응을 하는게
투자에 대한 답일듯합니다.

손절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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