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복서 혹은 철학자] 34. 사랑하는 이들, 두려움의 마지막 도피처View the full contextsyskwl (76)in #kr • 7 years ago 감동적인 글입니다. 같은 운동(철인삼종)을 하는 입장에서 100% 공감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철인삼종은 더 힘들 것 같은데요.